Car design

‘Turbo Study,’ The Latest Porsche 911 Reimagined By Singer

DiecastAutoshow 2022. 2. 10. 09:34

‘Turbo Study,’ The Latest Porsche 911 Reimagined By Singer

 

포르쉐 964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던 Singer에서 발표한 'Turbo Study'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차는 Porsche 930에 영감을 받아 Singer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모델이다. (기본 바디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포르쉐 964를 기반으로 한다.)

450마력 이상의 힘을 가진 탄소 섬유 바디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베이지 컬러의 가볍고 안락한 시트도 돋보인다. 

 

 

 

 

18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을 넣게위해 펜더와 휠 아치가 더 넓어졌다.

타이어는 미슐랭 PS4S로, 앞쪽은 245/35/R18, 뒤쪽은 295/30/R18이다.

 

 

 

 

 

 

 

 

5마일 범퍼와 프런트 스포일러를 세련되게 버무린 디자인

 

 

 

 

 

 

 

 

 

 

 

 

 

 

 

 

리어 휠 아치 바로 앞에 공기를 빨아들이는 새로운 덕트를 통해 추가 산소가 유입된다. 원래 930에는 확대된 리어 펜더의 페인트를 보호하기 위해 검은색의 그래픽 스티커가 있었지만 Signer는 이 트레이드마크인 터보 스타일에 더 강력한 기능을 추가했다.

 

 

 

 

 

 

 

 

 

 

 

 

참고 기사

https://petrolicious.com/articles/this-is-the-carbon-fiber-widebody-turbo-study-the-latest-porsche-911-reimagined-by-singer?fbclid=IwAR2GbMTEGrmqOsSlaRu7mBDKB9BbhCPVK4tOwCLHQjmNN3CK-ayU2u8zTaE 

 

FIRST LOOK: This Is The Carbon Fiber Widebody ‘Turbo Study,’ The Latest Porsche 911 Reimagined By Singer

Inspired by the (in)famous 930, Singer's comprehensively fresh take on the original Turbo involves a lot more carbon fiber and horsepower.

petrolicious.com